1. 샤오미
난 26일 홍콩 주식시장에서 샤오미는 전날 대비 5.83% 오른 56.3달러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올 들어 전날까지 약 2개월 동안 65.59% 상승했고, 지난 1년간은 오름폭이 318%에 달한다.
중국 주요 기술주들인 메이퇀(113.35%), 알리바바(81.32%), 텐센트(76.21%) 대비로서도 월등히 컸다.
본업인 전자제품에서의 성장과 전기차 제조 업체로 성공적으로 변신을 했기 때문이다.
차이나항셍테크ETF에 관심이 주목되고있다.
2. 마이크로소프
지난 19일(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에 이어 새로운 양자컴퓨터 칩 ‘마조라나1’을 공개하며 양자컴퓨터에 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빌 게이츠 MS 공동 창업자는 이달 초 야후파이낸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앞으로 3년~5년 안에 양자컴퓨터가 실용적으로 유용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관련주: * 리게티 컴퓨팅 * 아이온큐
3.엔비디아
26일 실적보고에 따르면 24년 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한 것을 보이며 예상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주었다. 블랙웰 AI슈퍼컴퓨터의 대규모 생산을 늘리면서 달성한 매출로 보여진다. 이에 하락하고 있는 미국장에서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활실성 때문인지 주가는 크게 변동하지 않은 듯 보인다.
4.테슬라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완전한 자율 주행의 꿈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중국에서 실제 이 시스템을 구동한 결과 미국에서 제공 중인 오토파일럿보다는 수준이 낮다는 현지 소비자들의 이용 후기가 나오고 있다.
특히 유료로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제공하는 테슬라와 달리 비야디(BYD)와 샤오미 등 중국 전기차 업체가 만든 전기차에는 무료로 주행 보조 시스템이 제공되고 있어서 테슬라가 중국 시장 내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5.대명소노
호텔·리조트기업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을 인수했다
6.롯데
유동성 위기설을 겪은 롯데건설이 결국 본사를 포함한 대규모 자산 매각에 나선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액이 급증하는 가운데 2022년 9월 강원중도개발공사 회생신청사태(레고랜드 사태)가 터졌다. 정부가 보증한 유동화증권이 디폴트 위기에 빠지자 당시 유동화증권(ABCP)의 금리가 급격히 상승했다. 이때 6조 8000억원이나 PF 보증액이 있던 롯데건설 유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기 시작했다.
롯데그룹은 올해 건설의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해 현금성 자산 1조원 유지 및 올해 말 PF 우발채무를 자기자본의 100% 이하로 관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